생각 하나를 무너뜨리는 데 여섯 번이 걸립니다
편광판 두 장이 빛을 완전히 막는데 사이에 한 장을 더 끼우면 빛이 통과합니다. 이상해 보이지만 여기서 멈추면 아무것도 반증되지 않습니다. 우리가 모르는 톱니바퀴가 돌아갈 뿐이라고 하면 이 결과도 다음 세 실험도 전부 설명됩니다. 그 톱니바퀴가 부서지는 건 5단계입니다. 여섯 단계는 앞 단계가 못 닫은 구멍을 하나씩 닫습니다. 쏘기 전에 예측을 먼저 적으세요.
막는 장치를 더 넣었더니 더 많이 통과합니다
열기길 하나를 막았더니 검출기가 울립니다
열기한쪽씩 막고 더한 것보다 많이 오는 자리가 있습니다
열기앞의 세 실험이 공 하나 위에서 벌어집니다
열기답이 미리 정해져 있었다면 넘을 수 없는 선
열기넘을 힘이 모자란데 벽 너머에 가 있습니다
열기| 단계 | 닫는 것 | 남는 길 |
|---|---|---|
| 1 편광판 3장 | 필터는 거르기만 하지 않는다 | 경로는 여전히 정해져 있는 것 아닌가 |
| 2 마흐 젠더 간섭계 | 어느 길로 갔는지는 정해져 있지 않다 | 표식이 광자를 건드려서 아닌가 |
| 3 이중슬릿 | 무늬를 죽이는 건 교란이 아니라 정보다 | 편광만의 일 아닌가 |
| 4 푸앵카레 구 | 편광만의 일이 아니다 | 숨은 톱니바퀴가 돌아갈 뿐 아닌가 |
| 5 벨 부등식 | 숨은 톱니바퀴는 없다 | 두 상태짜리 장난감 아닌가 |
| 6 터널링 | 두 상태짜리 장난감이 아니다 | 왜 하필 이 결과인가는 아직 열려 있다 |